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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태준제약 회장 겸 한국실명재단 회장 "남다른 고향사랑, 모교사랑으로.."[201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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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준제약, 상주시 은척초등학교 무릉분교 장학금 전달

 

보건복지부 인증 혁신형제약기업인 태준제약(대표이사 이태영 이준엽)은 

3월 2일 자매 결연을 맺고 있는 은척초등학교 무릉분교 재학생 전원에게 50만원 씩 장학금을 전달했다.

 

 

2011년 전교생이 7명일 정도로 폐교위기를 겪었던 은척초등학교무릉분교는 태준제약 이태영 회장의 도움으로 재학생이 21명으로 늘어 났으며, 도시에서 전학을 오는 명문 교육기관으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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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태영 회장은 축사를 통해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지켜주고 싶은태준제약의 모든 임직원들의 마음을 담았다”는 뜻을 전달하였으며, 재학생모두에게 “사랑과 헌신을 바탕으로 이웃과 사회에 최선을 다해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는 마음을 전했다.

 

 

태준제약은 안과, 소화기내과, 조영제 등에 특화된 제약회사로서 자체 생산 녹내장 치료제를 유럽 전역에 수출하고 있으며,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함께 명예방운동 등 사회공헌분야에서도 많은 활동을 하고 있는 기업으로 알려져있다.

 

 

태준제약과 지역사회간의 아름다운 동행

 

농촌살리기 운동을 통한 기업과 농가계의 아름다운 상생문화 확 산 기대

 

태준제약은 지난 설날, 기업의 농촌돕기 일환으로 내고향 상주시가 키운 친환경 곶감을 구입하여 임직원 선물 및 고마운 고객들게 감사의 인사를 드렸다.

 

 

올해로 10년째 진행 중인 농촌 돕기 프로젝트는 상주시의 농촌지역에서 재배하고 직접 짜내어 만든 수제 참기름과 친환경 곶감(연간 3천~5천만 원) 구매를 통해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촌지역의 경제활성을 위해 실시하게 된 것으로 회사 관계자는 “농촌지역의 우수 제품을 안심하고 구매하여 제공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기업과 지역사회간의 아름다운 상생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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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영 태준제약 회장 겸 한국실명예방재단 회장

 

 

 

 

 

태준제약, 치료제 안약부문 '톱 메이커'

 

이태영 회장의 고향은 은척면 무릉리 136번지이다. 무릉초등학교를 6회로 졸업했다. 13살에 청운의 뜻을 품고 상경하여 지금은 성공한 CEO로서 소외계층을 돌보는 일에 진력하고 있다.

 

 

그는 ‘하면 된다’는 신념으로 무슨 일이든지 피하지 않고 정면 승부를 한다. 그리고 ‘꿈을 꾸면 언젠가는 이루어진다’는 소신을 가지고 있다. 1978년 태준제약을 설립하여 안과, 소화기내과, 조영제 등에 특화된 제약회사로 성장시킨 것은 이런 정신으로 이룩한 결과이다.

 

 

태준제약은 안과, 소화기 내과, 조영제 부분에서 40년 이상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국내 대표 제약회사이다. 특히 치료제 안약 부문의 톱 메이커 이다.

 

 

2011년 ‘보건복지부 선정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인증을 받았다. 까다롭기로 정평이 있는 유럽품질기준인 EU-GMP 승인시설로 생산한 녹내장 치료제를 유럽지역은 물론, 미국 등 39개국에 직접 수출하는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영상의학분야와 안과 분야의 학술상과 논문상, 봉사상을 제정하여 연구를 활성화시키고 있다. 우수 의료인력 양성을 위해 매년 10명 이상의 영상의학과, 안과 의사들에게 해외 연수비를지속적으로 지원하는 등 차별화 된 제약회사를 운영 하고 있다.